[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숭악이) 날 짜 (Date): 1997년07월14일(월) 07시48분04초 KDT 제 목(Title):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이... 있었구나... 나도 연휴를 즐길 계획으로 월차를 냈다가... 일을 중시하시는 우리 차장님 曰 "일이 바쁘니까 다른날 월차를 쓰도록..." 윽... 17일부터 20일까지 휴가전의 휴가를 즐기려고 했었는데... 쩌비... 역시 회사는 이런게 학교보단 않좋다. 회사에 방학이 없나...? 즐거운 한 주가 되세요...안뇽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