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islbi (마피아) 날 짜 (Date): 1997년06월16일(월) 15시49분38초 KDT 제 목(Title): 먹는 것 같구 장난하지 맙시다~ 낄낄~ 내 주체할 수 없는 식욕에 이미 커져버린 내 위를 간신히 달래서 줄여 놨더니... 하룻밤새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위장도 놀래긴 놀랬나부다. 친구들 입이 쩍쩍 벌어지도록 먹어제끼다가 소화가 안되는 배를 움켜 잡고 우엑~ 넣었다 뺐다...넣었다 뺐다... 먹는 것 같구 장난 치믄 안되쥐이~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