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6년10월11일(금) 07시42분13초 KDT 제 목(Title): 썰렁한 부대보드. 며칠째 글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다들 바쁘시죠? 논문준비하랴 취직 준비하라.. 훗..가을이라 하늘은 높아지는데 근데 왜 날씨도 덩달아 추워지는지. 식욕이 왕성해져야 할 이때에 각종 스트레스에 의해 잘 먹어지지도 않는군요. 썰렁한 부대보드에 조금이나마 안썰렁하려고 글을 적으려니..더 썰렁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짭. 옥스도 잘지내고 송델렐라(? -송) 도 잘지내는지 모르겠다. 얼굴본지도 오래구나.. 또 다른 비비 가족이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군요.. 다들... 다들 열심히 사세요 아침에 일찍 학교가려는 님프가..(아함..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