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19시48분51초 KDT 제 목(Title): . 요즈음들어 주위에 생활이 힘에 부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저마다.. 자신만이 가진 듯한.. 엄청나게 큰 고민꺼리를 가지고 끙끙.. 거리고..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모두 힘냈으면 좋으련만.... 지금 내가 넘어야 할 산.. 그 산을 넘으면 더 큰 산이 얼마든지 있음을.. 지금은 알지 못한다. 지름길이 있을까.. 열심히 찾아 보지만.. 후훗~~ :) 내가.. 네가.. 그리고 모두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산만이 모두들 앞에 존재 한 다고 믿어야지. 그럼 .. 있고 말고... 길을.. 방법을 찾으면 분명히 있을 것이야.. 분명히.. 열심히 찾자. **********************************************************************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몽 쉘 통 통 �짰빨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