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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uppy (구름강아지�€)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01시52분48초 KDT
제 목(Title): 미네르바 누나옜“�~~~


흠..아까 열심히 포스팅하느라고 에디팅중이던데..쯧쯧~~~~~한글이 안 

되어 가지고 글케 하나 포스팅하는데 오래 걸렸구나..음..어쩐지

누나가 글을 올릴때가 됐는데 안 올린다고 생각했어요..음..그럼

열심히 컴을 고쳐가지고 한글이 지원되도록 하세요..헤헤..불쌍한

오리누나..쩝..호호~~~~

지금은 새벽1시 50분 가끔씩 밤을 새긴새는데..올은 그래도 덜

외롭다..흠~~가끔씩이라고 해도 한학기에 많이 밤을 새봤자..

두세번 밖에 안 된다...글구 올은 옆에 선배님도 계시고 글구

또 이렇게 키즈가 있으니까 정말로 밤을 샐만하다..아직 남은

리포트는 많지만 이밤이 다가기전에 다 끝낼수 있겠지...

그런데 난 무얼 얻기 위해 밤을 새는걸까 ???학점???음 그건..

기말이나 중간에 다른사람보담 월등히 잘해버리면 될텐데 난 도대

체 무얼얻기 위해 밤을 새지....에라 모르것당....모 개머리 남

주남~~~쩝..그냥 생각없이 밤새고 낼은 일찍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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