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날 짜 (Date): 1995년10월02일(월) 20시24분36초 KDT 제 목(Title): 핫핫핫.. 강아지야.. 그래그래.. 이쁘다구 많이 해주랑.. 헤헤헤.. 헤벌레.. 해진 나.. 그저. 너가. 나 이쁘다구하니깐두루.. 정신 없구나.. 아궁. 참. 너.. 개쌈에 나올꺼냐?? 헤헤.. 그때.. 내가.. 널. .많이. 싸줄께.. -> 요거이. 무신말?? (사준다는 말이 아님. 쏴준다는말임.. 히히. ) 나는 이뻐하는 방식이 좀 다르거들랑.. 전혀 우아하구는 거리가 멀지.. 흠.. 고러니깐. 내가. 우아하구 싶어지지.. 에공.. 너를.. 벌집 맹글면.. 홍야. 보신탕 감으루두.. 쓸수 없을텐데.. 조금은. 걱정되는구나.. 헤헤.. 그럼.. 잘지내구.. 너의 글 잘읽었다.. 아공.. 그런데. 너는 사람보는 눈이 없단 말야.. 헤헤.. 나보러. 이쁘다구 하다니.. 쯔쯔.. 내 듣기엔 좋지만 말야.. 헤헤.. 헌팅하는 데는. 무우척 지장이 있을꺼라는 소리양.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