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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09월28일(목) 21시33분46초 KDT
제 목(Title): ...



정말 아파서 나는건지.. 아님 이젠 습관이 되어버려서 인지.. 모를 기침이 계속 

나온다.  에구...  :(

허겁지겁 지나간 오늘하루 같다.  제출할 과제때문에 어제 3시가 넘어서 자구 오늘

무지 늦게 일어나서 학교오느라 또 .. 허둥대다가...

작업실에 온 영문모를 A/S기사 때문에 또 정신 빼다가.. 후후..

그래서 스캐너로 긁어 넣어야할 그림을 다 못하고 3개밖에 못 긁었다.

하루 수업이 이렇게 금방 지나간 날두 드물었던것 같다. 

오늘 사회과학대학 사람들이 가요제를 하네.. ? 

이거좀 보다가..  


 . . .

어젠 혼자 걸어가면서 하늘을 보는데.. 별이 무지 반짝이는 거다.

무슨 이름이 있을 것 같은 별자리인데.. 후후.. 뭔진 모르겠고..

다른 보드에 별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거기서 본 이름의 별자리도 찾아 봤는데.

못 찾았다..  후후..

어제 친구에게 줄 CD를 한장 사 왔는데.. 오늘 가서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야 겠다.

아구.. 그런데 배가 왜이리 아프지.. ???  아공...


  *** 나  시그 바꿨다..  히히...


   .........................................................................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몽 쉘 통 통 �짰빨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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