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23시26분52초 KDT 제 목(Title): 오늘 일기 발꼬락을 다쳐따.. 문지방에 채여설랑... 그래서 하루종일 절뚝거리며 다녔다.. 당연하지, 엄지발꼬락이 상처난건데.. (내 힘은 정말 센가.. 발톱이 나가고(조금이지만), 피두 나쓰니.. 쩝..) 내일은 또 어쩐다지.. 절룩거리며 다니기는 싫은뎅.. :( 감기가 다 나아갈려니까, 또 모가 온다냐.. 잉..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