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catom (마 가 통�x) 날 짜 (Date): 1995년08월21일(월) 22시38분30초 KDT 제 목(Title): 요즘엔 기분이 너무 나쁘다 이틀에 한번씩 수영장 물을 한바가지씩 먹으니까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고 배부르고 답답하고 기분이 안좋다. 어째 배영이 자유형보다 어렵지? 오늘도 레인 중간쯤에서 물 잔뜩 먹고 멈추었다. 이쁜 여강사가 날더러 나갈때 돈내고 나가란다. 왜요하고 물었더니, 소독약까지 탄 비싼 수영장물을 혼자 다 먹으니 돈내란다. 치~, 누군 먹고 싶어 먹나? [s[31m _ __[B[7D/ `-' ([12C[33miii[2B[3D!!![23D[2A[31m |[32m ( # [37;45m||||||||||||[0m[34m[***][B[24D[31m\_.-.__( [2A[26C[36m음악과 함께 [1;4m가통이[0m [B[40D[1m고정관념은 싫다. 나에겐 나의 방식이.[0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