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x) 날 짜 (Date): 1995년09월17일(일) 02시00분32초 KDT 제 목(Title): 쌈질하기.. 프히~ 아구구. 쌈질하는거.. 옛날에 손뗀줄알았는데.. 히히히. 아직까지두 남아있었다.. 다름아닌 써바이벌께임에서.. 여시리 들어난거시당.. 흠.. 히히히히히.. 그렇지만. 난. 제일 꼴찌를 했다.. 아구구. 그ㄸㅒ는 얼매나.. 무섭든지. 아궁. 구석에 폭 쳐벅혀서리.. 다른사람들 다올라가보는 2층에두. 못가보구.. 우리편만 쏘구.. 끝을냈다.. 흠.. 그렇지만. 난.. 나의 어렸을때를 생각하면서리. 히히ㅎ.. 오빠와 동상과.. 내가 총쌈을하던생각.. 히히히. 앙. 그땐. 오빠와.. 동상이 한편이라서.. 잉. 나만. 열씸히 맞구.. 또.. 발바닥에 불난듯이 도망다니구.. 그랬어야만했다.. 히히히. 히히.. 써바이벌께임에서두.. 예외는아니였다.. 고냥. 나가서리 두리번거리다가. 마자서죽구.. 또.. 숨어서 . 눈만 똥그랗게 뜨구 있다가 . 마자서죽구.. 잉. 이래저래 마자서리 죽었다.. 그러나.. 담에는 꼬옥.. 승리하리라. 다짐을해본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ㅎ.. 담에는 꼬옥 승리할꺼라구.. 히히. 모두들 각오하세여.. 히히히. 아구. 오늘부텀. 딱총을 구입해서리. 베게에대구 조준연습이나할까부다.. 히히히.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