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09월14일(목) 21시50분23초 KDT 제 목(Title): 1995.9.13.더웠음(?)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졸업여행기간이어서 수업도 없었는데 6시부터 깨우시는 어머니.. 오늘은 어머니랑 시내에서 만나.. 점심먹구 어머니 옷을 사러 돌아 나녔더니.. 좀 피곤하다. 많이.. 걷기도 했구.... 아~~ 다리 아포.. :) 오늘.. 어제 보단 맘이 괜찮았다. 마무리.. 집에가서 남은 시간.. 오늘 마무리를 잘 해야 겠다. 이제 ... 집에 가야지... 점점 줄여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머무는 시간을.... 오늘 한가지 아쉬운점... 글 쓰고 있는데 톡 요청이 왔다. 계속.. 삑~~ .... 빨리 끝내고 나간다고 나가니까.. 흔적이 없어서.. 누군지.. 다시 톡 걸수도 없구... 누군지.. 엄청.. 미안한 마음. (*** 담에 시간 있으실때.. 다시 한번 불러 주세요 :) ***) ----------------------------------------------------- 보고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된다고....... 내 꿈으로 띄운 별이 이제는 누구의 가슴에 가 닿을 지를 고민하지 말아야지. ----------------------------------------홀로서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