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et (<-- 가짜임�x) 날 짜 (Date): 1995년08월20일(일) 23시06분47초 KDT 제 목(Title): 혜화동.. (G7) C Em Am C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F Dm7 G7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C Em Am C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F Dm7 G7 (F G7) 내일이면 아주 멀리간다고~ C E7 F C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Am F C G7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C E7 F C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Am F C G7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2절은 잘 기억 안남 - 맨날 까먹음..) (부르던 기억으로 기타없이 써서 확신할 수 없음) - <혜화동>, 동물원 - <보너스로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하나 더> F#m7 B7 EM7 AM7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아~ F#m7 B7 EM7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F#m7 B7 EM7 AM7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아~ F#m7 B7 EM7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F#m7 B7 EM7 AM7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F#m7 B7 EM7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F#m7 EM7 F#m7 EM7 C#7 말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없이 걸었던 날 처럼~ F#m7 AM7 아직은 난~ (간주) F#m7 B7 EM7 AM7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오~ F#m7 B7 EM7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F#m7 B7 EM7 AM7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F#m7 B7 EM7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F#m7 B7 EM7 AM7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F#m7 B7 EM7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F#m7 EM7 내 노래는~ 허공에 퍼져~ F#m7 B7 EM7 AM7 내 노래는~ 끝나지만~ F#m7 B7 EM7 (AM7 EM7 variation?) 내 맘은 언제나~ 하 나 뿐~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동물원 - (음냐.. 2절 첫마디가 생각 안나네..) (밑의 doolee님의 글을 보고 2절 첫마디를 갖다붙였음. 맞아요.. :) *-*-*-*-*-*-*-*-*-*-*-*-*-*-*-*-*-*-*-*-*-*-*-*-*-*-*-*-*-*-*-*-*-*-*-*-*-*-*-* 내 삶이 곧 *시*가 된다면.. 애써 *시*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을텐데.... - *시인*(<-- 가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