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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hye)
날 짜 (Date): 1996년03월23일(토) 10시48분00초 KST
제 목(Title): 오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오늘은 학교에서 오는데 지하철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일이다. 어느 아가씨가  자리가 많이 남아 앉으려 

 했는데 거기� 옆에 옆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그 아가씨를 노려 보는 것이다. 

   그 이유가 자신의  좌석을 비집고 들어간다는 이유로 한 30초이상을  노려 
 
 보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그 아가씨가 나가고 � 다른 나이 지긋한 아줌마가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그 때는 "나 원참 좀 앉아서 쉬려고 별 이상한 것들이 

 와서 앉으려 하네.... 원 재수 없어서......"하면서 신문을 펼쳐들면서 아줌아의 

접근을 막으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 뒤 그 여유 자석 ( 아저씨가 앉은 자리애 

 적아도 세사람은  앉을 수 있었는데... )를 놓고 아줌마와 그리고 또  한명이 
�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한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정말로 이렇게 자리 땜에 싸움해야 하는 것인가하고 느꼈고 �
 그리고 난 뒤  조금만 양보한다면 이런  싸움도 없었� 뿐이 아니라   별로 
혼잡하지도 않은 지하철 안에서 행위를 한다는 것ㄹ이 정말로  열받게 하는  
일이었다. 

  지하철을 타다보면 별의 별 일을 다 겪지만  이처럼 자리도 많은 데  싸움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처구니 없었고 그 � 아저씨의 마음씀씀이 에 놀라웠다. 

 조금씩 양보의 미덕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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