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15시39분44초 KDT 제 목(Title): 슬럼프의 치료약은... 남자친구가 최고라고 하는뎅... 어디 멋있는 남자 없나?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왜, 없는거지? 음.. 나의 이상형은 순진하고.... 말수가 적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 웃는 사람이 좋은뎅...�... 그런데.. 내 주이에는 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싫어... 어디 참한 남자 없나? 없음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