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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calf)
날 짜 (Date): 1996년03월21일(목) 18시31분53초 KST
제 목(Title): 문화관에서 여리


  앗 잘못 썼다. ~~~~여민락 연습 광경을 보고....인데

 여민락이란 국악 동아리로 처음에 들어가면 단소를 배우다가 5월쯤 사부-국악과 학

생들-시연회를 본 뒤 가야금,거문고,해금,대금,피리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배우는 동

아리이다.물론 악기 연주만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나는 거기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른다.

  내일 문화관에서 2시와 5시 두차례에 걸쳐 연주회를 갖는데,그래서 이 비오는 날에

문화관에서 동아리 사람들이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곡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그 
  
 부분이 그 부분 같고 한 것이다.자칫하면 지루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선배 가운데 한 명은 음이 어떤지 박자는 어떤지 잘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다시 연주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음이 맞지 않는다고 하고,,,그러는 것을 보면 

대충은 알 수 있었다.

아뭏든 한 40분 동안 듣다가 숙제 한다고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박자를 맞출 때 쓰는 것 같았던 장구 소리가 들리면서 그 박자에 맞춰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게 아닌가....

국악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인가. 아직 국악을 듣는 귀를 갖추지 못해 약간은 연주를

듣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좀더 지나면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내일 연주 마치고 신입생 환영회가 있다는데,우리 과 96 개강 파티와
\
겹쳐서 약간 고민이 된다.   이제 내일 아침에 낼 과제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힘내라,송아지 ,,,,우유 먹던 힘까지 내어서 말이다........








.......................음~~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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