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skim) 날 짜 (Date): 1996년03월19일(화) 12시16분57초 KST 제 목(Title): 정열 가슴이 폭발할 것 같은 정열을 묻어두고 살아기도 쉽지 않구나. 가 미친듯이 미친듯이 무언가에 몰입해서 자신과 그 주위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오로지 그 정열 하나만 남아 있기를 얼마나 소원했던가. 자꾸만 나이를 먹어가는것 보다, 뜨거운 가슴을 잃어가는 것에 또 얼마나 안타까와 했던가. 그러나 그 안타까움도 잠시 이젠 빈 껍데기만의 나를 바라본다. 다시 날고 싶다. 굳이 이상이 아니라도 다시 날고 싶다. 터질것 같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그 무언가를 찾아서 날아가고 싶다. 열정이 사라진 인간 얼마나 비참한가. 아!!! 다시 한 번 꿈꾸고 싶다. 정말로, 진실로...... By OOK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