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14시02분31초 KST 제 목(Title): :( 어제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었다. 토요일날 어떻게 만날건지를 말하다가 내가 좀 엉뚱한 말을 했다. 반응은 아주 민감! 당황해서 나도 그 다음에 할 말을 잃었다. 글구나서.... 끝내는 공연에 가지 않는 걸로 말이 맺어졌다. 그러구 나서 일요일날 할건 많은데 너무나 열이 받아서 종일 음악만 들었다. 나만 잘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구. :( 사람을 알게되면 그런건가부다. 사람사이의 이해관계라는거.. 어제 머리가 아마 많이 빠졌을거다. 대머리는 싫어..:( 물속에는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