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 씨엘)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6시33분30초 KST 제 목(Title): "마음 좀 활짝 열으라" 오늘 울 팀장님이 아니 티엘(TeamLeader)님이 하신 말씀이다. 부산 사투리와 억양으로. 어제, 국민학교 중학교꼬마들이 운동하다가 맞구서 눈물을 찔끔거리구 얼굴붉히며 뾰로퉁해 있는 걸 보면서 웃음이 났었는데... 그리고 울린아이는 씩씩하게 미안하다고하면서 걱정해주는 걸 보구 참 대견해 하기도 했었는데.. 그네들을 보면서 애들은 정말 어른세계의 복사판이라는 생각을 해 봤고, 아쉬운 점은 내가 그 당시였을 때는 필연적으로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단지 하나만 더 생각해 보면 되는 건데. 것도 자신이 아닌 남의 입장. 아까 티엘님이 하신 말씀은 혹시 남의 입장을 알기위한 중요한 방법을 제시해 주신건 아닐까? 나쁜 감정이 없는 사람을 악의를 가진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후에 그런 나쁜 뜻이 아닌걸 안후에도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느냐며 강조하는 것은 정말 나으 무식함을 주장하는 것 밖에는 안되겠지.?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마음은 어쩔 도리가 없지만.. 예의상 한번쯤 노크를 하고들어가야겠지.?. "그래두여 티엘님 당분간만 닫아두고 살께여.좀 추워서요 아직까진.." 들리나? 총무가 쥐약인 씨엘씀. ps: 캐롤..극복한거 같지.나.그치. * , _____ __ _____ __ ) , / \ | || ___|| | 그리고 | <--< | || ___|| |__ \_____/ |__||_____||_____|....by sholo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