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0시22분50초 KST 제 목(Title): 늦게까지... 전화 하는게 아닌데...(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LXX 무서버~) 하여튼 전화를 한 것도 있고 수업이 넘 늦게 끝나서 완전히 파김치(이거 맛있지..) 되어갔구 와서리 머리가 아파 잠이 안 오는 거다... 그래갔구 천하의 이시스(우헤헤~~)가 잠을 설쳐갔구 늦게 일어났다. 근데 이상시리 차랑 안 맞는 날이 있잖나... 오늘이 그랬다. 나오기는 일찍 나왔는데 차가 안 오는거다. 버스타고 좌석타고 그러구 좀 걸어서 와야 하는 출근길... 버스가 안 오고 그 다음에는 좌석버스가 안 오고 건널목에서 신호가 넘 길게 (물론 나 혼자만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 걸려갔구 결과적으로 엄청 버벅 댔다. 하는 닐이 그렇다(?)보니 허겁지겁 준비를 하면서 뛰다가... "꾸다당~"( 더 크게 났을지도 몰라~ 엉~ ) 넘어지셨다,, 말만한(말보다 더 큰가?) 아그가 아침부터 넘어지구... 어느분 말마따나 겨울잠 자던 개구리들이 나때메 다 일어 났을지두.. 다행히 치마 안 입고 와서 다행이지..쩌비.. 물속에는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