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msae (박정호)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00시55분45초 KST 제 목(Title): [두번의 저녁식사] 오늘 저녁무렵 취업나간 선배 두 사람이 와서~~~~ 수업이 없다면 저녁먹자 해서 따라 나가+++++ 김밥과 꾼만두를 먹었다. 하지만))))))) 난 불행하게도 30분전 학교 식당에서 맛이라곤 개미뒷다리만큼 없는 잡채밥을 먹고난터라 그 둘을 꾸역꾸역 위에도 채웠다.(어억~ 어억~ 배속의 음악과 함께) 선배 왈~~~~~~~~ " 내가 돈이 없어도 이것 하나 못 사겠니? 회사에서 술값도 잘 내는데 이것 하나 못사주면 내가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냐" 어악~~ 어 아 아 아 악~~~~~~~~~ 그말에 난 그냥 다 먹어치어버렸다. 그리고 난 오늘밤만 해도 휴지를 세번이나 들고 그리로 가었다. 아 아~~~~~~~~~ 이 괴로운 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