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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holock ( 씨엘)
날 짜 (Date): 1996년03월06일(수) 19시09분29초 KST
제 목(Title): 먼저 말붙이기..



싫은 사람과는 절대 얘기를 안한다.
자랑꺼리는 절대 아니지만,,
내 최소한의 반항이요 방패인 셈이다.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내가 아쉬운 상황일지 모르지만,,
이런 저런 상황모두 무시한채로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또 직속상사라는 이유로..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 진척을 보고하고 묻는다는 건 정말 굴욕적이다.
구역질 나는 감정들을 얼굴뒤로 보내고,,
어떻게..입이 떨어지남.
..
세뇌하자.
그 사람은 구역질나는 못된 인간이 아니라..
단지 내가 이해못하는 거 뿐이라고..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전부알지 못하는 한 한 인간을 결론내리지 말자고..
나 역시도 그런 대접받는걸 싫어하면서..
그래,,적은 적을수록 좋은거니까...
가장 무서운 적을 친구로 만든느 지혜도 필요하니까.
그래그래,,잘한다 ***.
으이,,불쌍한 것..

흐,그래두 하구싶은 말 다하구,
싫은티 다 냈음,,너(me)도 과히 잘한 것은 아니지..
괜히 더 산것도 아닐텐데..
쩝..싱겁게도 일기쓰다보니..기분이 다 풀어지는군.
거 참 신기해.
좋다 낼 용기를 내서..말붙여야지.
한보 후퇴.
그치만,,나한테 헛점만 보이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지. 점잖게. 그럼 두보전진인감.


      * ,                   _____   __  _____  __  
          ) ,              /     \ |  ||  ___||  | 
                그리고     |  <--< |  ||  ___||  |__ 
                           \_____/ |__||_____||_____|....by sho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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