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16시18분54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친구에게서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마지막으로 전화한게.... 6달쯤 전이던가?? 그 새 결혼을 했단다. 이론이론... 그래서 모.. 만나기루 했지. 4일쯤 전이던가.. 우리동네 지하철역에서 고등어때 친구를 만났다. 야.. 전화해도 결번이더니,... 일산으루 이사갔다나? 4월에 결혼한단다. 모.. 재회의 기쁨을 오붓하게(?) 나누었지. 후배랑 신촌의 까페에서 수다를 떨고있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아는척을 했다. 중학교때 죽고못살던 사이였는데, 자주 보지도 못하고.. 작년여름에 보고 첨이었다. 갈수록 세련되어보이지만, 어쩐지 야해보이기도 하지. 약혼자가(약혼은 안했던가?) 있었는데.. 헤어졌단다. 음음.. 기분이 안좋다. 자세한 이야기는 금욜날 만나서 들어야지. 그리구 위로해줄껴. :0 나이가 들면들수록, 친구의 소중함을 새록새록 느낀다. 하나라도 잃지말아야 할텐데.................... :)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