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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 씨엘)
날 짜 (Date): 1996년03월01일(금) 22시48분00초 KST
제 목(Title): 이런 친구,, 그리고 이런 애인..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대체 안잡히는 문제가 있다.
친구에게 간다. 다른 실마리를 얻고, 문제를 해결한다.
친구와 내가 다르기땜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같이 문제를 해결했을때의 즐거움은 두배이다.
하나는 문제를 풀었다는 즐거움이고, 
다른 하나는 같이했다는데서 오는 일종의 뇌파커뮤니케이션(?)의
희열이다. 안회와 공자가 가졌던..'같은 마음'과는 좀 다르게..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라고 강조하고싶다.

내가 가진 문제를 친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준다는데서오는,
내가 신뢰감을 받고있다고 느껴지는 그 느낌은 거꾸로 나 역시
그 친구를 믿는다는 얘기와 같다.

바로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서로의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단순히 똑같은 시각에서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이아니라, 다르다는데서오는 제 3자적입장을
가지고 협조자가 되어주는 그런..
흑, 이노무 세상은 혼자풀기에는 너무 어려운 문제다.
이것이 한낱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면,,이 세상은
어려움으로써 더욱 즐거운 일이될텐데..

*  *  *
정말 글자 그대로 정신없다.
역시 계속 먼가를 한다는건 좋은 일이다.
내 쓸데없는 생각들을 잠재우려면 날 바쁘게 만들어야만 할거 같다.
머어,,만들지 않아도..
담주부터는 그 **프로젝트에 발동이 걸려..
바뻐죽겠단 말이 마구 새나오겠지..머어..
6월까지는 눈 딱감구 급류속으루..들어가야지.
맘의 준비를 하구,,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연휴는 왕창 바람쐬놔야지.

      * ,                   _____   __  _____  __  
          ) ,              /     \ |  ||  ___||  | 
                그리고     |  <--< |  ||  ___||  |__ 
                           \_____/ |__||_____||_____|....by sho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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