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luv Mika) 날 짜 (Date): 2009년 07월 16일 (목) 오후 02시 19분 53초 제 목(Title): Re: 14년만의 헤어짐 에고고 파세오님 어코드 파셨군요.. 제 추측에는 첫차는 어코드가 아니라 토요타 동명의 차이름 같은데.. ^^ 제 경우는 첫차는 플리머스 무슨 오래된 차종인데, 이민와서 외숙모가 물려주신 오래된 차.. 뭐 그래도 이거 몰고 고등이가 신나게 엘에이를 질주한.. 처음 구입한 차(가족)는 현대 소나타 ..사고로 일년만에 폐차처분.. 제가 처음 구입한 차는 혼다 시빅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스피커도 업그레이드 해서 달고.. 맨날 쓸고 닦고 ) 동생이 빌려서 몰고나가더니 반파를 시킴.. 그래서 두번째 구입한 차가 혼다 어코드 였어요. 세번째 구입한 차가 혼다 오딧세이 네번째 구입한 차가 다시 혼다 어코드..10일 전 쯤. 어코드 인생, 혼다 인생.. 그리고 어코드 사기 전에 탄 차(동생에게 물려받은 )가 인피니티.. 아직 차고에 잘 있어요. ^^ 트랜스미션 이상인 것 같은데, 고칠까 말까 하고 있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 트레이드 인 제물로 쓰일 것 같은..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