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igge (모노드라마) 날 짜 (Date): 2009년 06월 13일 (토) 오전 09시 15분 47초 제 목(Title): Re: 작은 드라마. 메너 없는거, 마른거, 눈치 없는거가 맘에 안든다는군요. ========= 최악의 삼박자... ^^;; 그런데 대놓고 저리 말해주는 그녀는... 착한 거 맞아요? ............................................................................. 그대 아름다운 것치고 외롭지 않은 것 보았는가. 보들레르의 휘굽은 선율, 아인슈 타인의 피는 우주, 석가의 대비, 그리스도의 사랑, 이 깊은 사랑, 높은 질서, 또한 외로움이 피우는 꽃. 이 외로움은 그대 높이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어니 그대 외 로움 고이 지니고 아예 말하지 말라..........................brigge3@yah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