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4월 27일 (월) 오후 10시 56분 40초 제 목(Title): 임신 노이로제 뭐, 여기다가 도배질하는 거 같아서 미안한 맘이 들지만서두;;;; 많은 분들이 그러지 마라고 좋은 충고 해주시는데, 자꾸 그쪽으로, 그 생각들이 퍼질러지면 어디 마구 갈길 데도 없고;;;; (이럴 땐 블로그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없어서리;;;;) 쓰면서도 죄송합니다만, 씁니다.;;;; 요샌 어쩌다 임신이란 말을 듣거나 지나가다 슬쩍 보기만 해도 심장 박동수가 급격히 치솓는다. 그리고 불쾌감과 동시에 얼굴은 찌그러지고, 그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가 순식간에 활활 타오른다. 블루 보다가 그 파트 보는데 울컥해서 덮어 버렸다.;;;; 지지리도 못났다. ;;;;;;;;;우이씨 건강마사지 동영상 보고 있던데 왜 그리 화딱지 나던지 ㅜ,ㅜ;;;;;;;;;;;;;;;;;;;;;;;;;;;;;;;;;;;;;;;;;;;;;; <이젠 쓰라린게 속 뒤집히는 감정들은 그만 써야겠다.> .......짜잔...... better tomorrow..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