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4월 07일 (화) 오전 09시 15분 43초 제 목(Title): Re: 늪 이미 헤어짐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신듯한데,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상처내는 일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게 촛점 맞추기 보다는, '사랑' 이런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심은 어떠신지요. 아틸라작가가 탄생할지도. @ 어차피 둘이 있는다 하여도 정작은 홀로 서 있는것일 수도 있는데.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