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01월 07일 (수) 오후 03시 38분 39초 제 목(Title): Re: 미싱질 부작용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면, 훨씬더 싸게 만들거 같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돈이 들고, 품질은 하찮은게 나오는게 현실이죠. 사실 이거야 뭐 그려려니 쳐도, 최악의 케이스는 실력이 아닌 도구탓을 하는거죠. "이게 다 미싱이 후져서 그래.." 하면서 젤 비싼넘으로 질러 버리는 순간. 미싱값 본전을 뽑기 위해서 정말 몇년간 미싱질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죠.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