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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8년 12월 22일 (월) 오전 12시 06분 36초
제 목(Title): Re: 사는 몇가지 낙


허허 숨을 멈출줄 몰라서 쉰다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네요 ㅋㅋㅋ

이 상황 하에서 몇가지 스쳐가는 해결책은

1. 쫌 맞으면 왜 사는지 생각이 날 것이다.

2. All you need is love~ (비틀즈의 노래) 

3. Jigsaw wanted -_-;;;;;;;;;;

4. '등반'말고 살사 나 재즈댄스 동아리에 든다.
   (놀랍게도 P사에 살사 동아리가 있다능!) 

5. 일체유심조. 만사가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즐겁다고 생각하면 되지.킁.
미싱질이, 엑셀질이 굉장히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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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와 거친 토론을 했지요.

스스로는 무정부주의자에 가깝다고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통보수인 이넘이 

88만원 세대를 두고 하는 말이 '배부르고 등따시다는 말이지. 요새 애들은 
어금니를 물줄 몰라. 더 패야되.' 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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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췌장은요 마음속 깊은 곳을 대변하는 내장입니다.-_-;

상투적인 표현이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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