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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8년 12월 15일 (월) 오전 10시 13분 04초
제 목(Title): Re: 사는 몇가지 낙



사는 낙에 정답이 있지는 않지만,

혹시 사는 낙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타인과의 교류가 줄어들고 자기자신만의 둘레에 머물러지는건

아닐가를 걱정해주는 것일지도 몰라요. 주변인들은.



@ 미셀린옹과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1人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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