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non) 날 짜 (Date): 2008년 11월 13일 (목) 오후 11시 42분 51초 제 목(Title): Re: 쓸데없는 이야기 축하 감사합니다. ^__^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우여곡절과 절절한 사연... ... 은 없었지만, 큰 집, 좋은 차, 많은 돈 보다는 뉴스거리 안 되는 작은 행복에 더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녀를 만날 때에도 초보딱지를 갓 뗀 모닝을 타고 갔었는데, 결혼식 끝날 때도 그 모닝을 타고 출발할 듯하네요. :) 거리 적산계를 보고 있으니 일년 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