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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oop (loop)
날 짜 (Date): 1996년02월17일(토) 00시53분44초 KST
제 목(Title): ..... .. 



버겁다고하던가..

눈꺼풀이 움직이며 내게 말한다.. 껌뻑껌뻑...

어, 정말 눈동자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끼걱 끼걱...

하던 일이 하나 끝났다.

이번에도 깔끔한 기분으로 끝내지는 못했다.

저번처럼.. 저번처럼..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며 끝났다.

항상 하나의 일이 끝날때마다, 잘해봐야지.

저번에 못한거 이번에는 조금은 잘해좌야지 하지만..

잘 안된다...

맘만 있어도 되는데. 흐려져버린건지.. 내가 어떤 맘으로 뛰어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끼걱 끼걱..

한순간의 편안함을 위하지만, 그에 대한 자책감으로

몇날 몇일간 몸에서 소리가 난다...

끼걱.. 끼걱.... 아..

불을 끄고.. 자야겠다..








자야겠다.. 너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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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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