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햅쌀) 날 짜 (Date): 2008년 06월 26일 (목) 오후 12시 03분 06초 제 목(Title): 중독에서 헤어남? 난 지나친 키즈 중독이라고 생각했었고, 그걸 극복해보자고, 비번을 무작위로 바꾸기도 해봤다. 그리고 착한 시샵을 귀찮게 해서, 비번도 몇번 다시 찾았다. 한달쯤 전에도 그랬던거 같다. 그리고, 몇일 뻔질나게 들락거리다, 그것도 잠시, 바쁘니가, 생각이 덜나더라, 한글 창 띄우는게 귀찮더라... 중독이 아닌거다. 야호~ 아님, 나도 이전에 이곳을 풍미했다가 지금은 뜸해지신 분들처럼 나이를 먹은걸까? 비교할 걸 비교해라...흥흥. 챗방이 썰렁해져서, 뻔질나게 드나들 이유가 없어진 것이 정확한 이유같다. 스테어옹 3주기 이야기도 있고...이런 저런 감상에 젖을 이야기들이 보여서, 주절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