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reeStyl (돈암동백수) 날 짜 (Date): 1996년02월16일(금) 13시10분30초 KST 제 목(Title): 달랑 오백원밖에 없어...(흐흐흑...) 에구구구... 용돈받을려면 아직도 멀었구만 벌써 거지가 되어버렸다... 으흠...설때 세뱃돈 받을거 가지고는 선배들 졸업선물도 못해주겠구... (내가 아는 선배가 좀 많냐...으으으...) 으흠...일 그만두는 희선언니에게 선물 조그만거 해줄 여력밖에 없다아아~~~ 돈이 없어서 오늘 아침 책상이며 방바닥을 긁어서 간신히 천삼백원모아서 나왔는데...버스타고 학교와서 초콜릿하나 사먹으니 달랑 500원... ;> 하지만 기분이 우울하지 않다... 돈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 뭐... 근데 돈없으니까 왜이리 먹고싶은게 많아지고 사고싶은게 눈에 팍팍 띄는거냐...!!! 따뜻해서 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아~~~~~~~ "감기야, 좀 떨어져... 내가 그렇게 좋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