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8년 05월 05일 (월) 오전 11시 27분 39초 제 목(Title): 유유자적 아침에 시내 이층 창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들 푸른 하늘 보는게 참 좋아서, 망중한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좀 바빠야겠다는 생각이 몽실몽실 드는 휴일의 늦은 오전. 하루 남았구나.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ith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