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21시32분16초 KST 제 목(Title): 야 신난다~~~~~!!! 아까 낮의 일이었다. 자리에 앉아서 꿈지럭거리며 일하구 있는데 옆팀 사람이 와서 말한다. - 멀아여씨 토요일에 시간 있어요?? 흠 모 부탁할라구러나 봐..나 그날 월차 낼껀데 크크크.. 그리고는.. 저 그날 회사 안올 거여요 반차낼거여요 그랬드니..잘됐네요 그럼 이거 가서 보세요 ..하ㅤ며 봉투 하나를 건네준다 잉?? 이게 모야?? 하구 열어보니 ....... 야호!!!!!!!!!!!!!!!! 괴물 피카소 전시회 티켓이다~~~~~~~~~~ 호호호..이렇게 기쁠수가.. 안 그래두 얼마 안 있어서 끝난다구 하기에 가려고 맘먹구 있가가 까먹구 이썼는데 공짜루 표가 생기다니 오호~~ 자기가 가려다가 집에 내려가는 바람에 주위사람들 줄라구 보니 다들 집에 간대서 집이 서울이라 갈수 있을거 같아보이는 나에게까지 온거다 히히 흐흐흐..신난다.. 오호호호호 좋아라.. 룰루랄라~~ ^______^ 18일까지니까..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가야겠다. 근데.. 누구랑 가는거지??? 어쨌든.... 야 신난다!!!!!!!!!!!!!!!!!!!!!!!!!!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