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pillon ( ich bin's) 날 짜 (Date):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오후 12시 29분 31초 제 목(Title): 예술적인 번역 대학 시절 한 친구에게 받은 음반을 우연히 꺼내 듣다가 기막히는 번역을 발견했다.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 ... ... I looked around in case you'd scribbled down your number secretly. But all you left were finger prints and memories. (당신의 상자 속에 든 많은 서류 중에서 당신의 왼손자욱이 찍힌 비밀번호를 보았습니다.) // 이 정도면 정말 예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