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7년 4월 8일 일요일 오전 01시 16분 00초 제 목(Title): Re: 찌질 일기. 제 눈에는 상당히 예뻐보입니다. ㅋㅋ 객관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으로 귀엽습니다. 에또.. 집에는 거의 항상 어머니가 계시니까 초대가 안됩니다. ㅡ.ㅡ; 어머니를 관광보내버리면 되긴 하지만.. 그리고 본 회사에서는 (대충 아시져? 포항) 교대근무를 하는 저학력 나이많은 아저씨들과 같이 일해야하기 때문에 날씬한 사람보다는 통통한 사람이 인기가 많습니다. 필스그님 통통하시다고 어디서 읽었던것 같은데.. 도전하세요. 제 옆집 비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쁜 사람의 인기가 가장 높습니다. 이쁘신가요? 후배가 나이트에서 한 이야기는 짐작컨데, 이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나이트까지 왔는데 한번 안아라도 보고 가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여자는 꽤 밝히면서도 -_-;; 놀줄을 모르기 때문에 외롭다는 것을 알고 있는 후배가 구라를 때려가며 저를 나이트까지 끌고 와서 차려놓은 자리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성을 낼수가 없고 오히려 미안하더군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부응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노력은 해보겟습니다. 캄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