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오전 04시 30분 46초 제 목(Title): 아..한숨나온다 머리는 감전된 듯하고 가슴은 뭔가 치밀어 오른다. 잠깐이나마 잠이 든 듯하다가 다시 깬다. 차라리 "관심이 없다"거나 "그만 만나자"거나 하면 이렇게 뒤척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 누구랑 사귄지 며칠 됐어"라는 말을 듣고 나니 앞에선 별일 없다는 듯이 있었다만 그 후로 쇼크상태다. 지난 일들이 슬라이드를 보듯이 하나 둘 하루씩 거꾸로 돌려가며 보인다. 그리곤 곧 찾아드는 온갖 해석들로 인해 속에선 해일이 이는 듯하다. 담배만 디립다 핀다. 27이란 숫자는 올해도 악연이 되는구나. .......짜잔...... better tomorrow..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