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오전 11시 07분 28초 제 목(Title): Re: 살다보니 이런일도.. 파스타 먹기 시작한거 얼마 안되요. 지금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구요. 특히 엔젤헤어는 지금도 못 먹습니다. 쫄면, 냉면은 한 10여년전부터 먹을 수 있게 되었구요. 모밀국수는 올해 여름부터 먹게 되었서요. 쌀국수도 올해 부터 먹을 수 있겠드라구요.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조금씩 변하잖아요. 근데 뭐 다들 내가 아....먹고 싶다. 그러면서 찾아서 내 돈주고 사먹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뭐 걍 분위기상 가거나 그런거구... 잘 안가죠. 저런거 사 먹으려고 일년에 두어번 정도? 그럼 파스타 집에가선 리조또나 다른거 먹고, 냉면이나 쫄면은 이제 잘 먹으니 그다지 걱정스럽진 않죠. 내년에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는, 우동, 감자 수제비 입니다. 노력해야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