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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0시08분01초 KST
제 목(Title): 기분 좋은날~~


날씨가 봄바람 같은 부드러운 바람과

안개를 뒤덮은 도시...를 아주 멋지게..느끼며.

골목길로 갈까? 큰길로 갈까?

고민하다가 골목길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왠 개떼들이 (큰개 3마리가) 있는거였다.

도망도 갈 수 없다..

눈앞이 깜깜했다.

자꾸..내 주위까지 온다.

그냥 뛸까?

아구구..무서워라..

다리를 무리겠구나..했는데..

물지 않는다..

너무 무서워서..그냥..아무 가정집이나 들어가서..

다급하게..도움을 요청했다.

아휴~~얼마나 다행이야.. 개한테 안 물렸으니.

왜 개는 나를 어려서 그렇게 물었지?

좋으면 좋다고 그냥 말로하지..

물기는.. 헤헤..

정말 오늘 10년 감수했당..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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