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One) 날 짜 (Date): 2006년 11월 22일 수요일 오후 07시 31분 07초 제 목(Title): Re: 힘들군 희망이 없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죠. :) 유명한 얘기중에 다윗의 반지에 새겨진 글귀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구글질을 대충해보니 다음 URL이 나오네요. http://www.yesu.kimc.net/bbs/zboard.php?id=essa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3 - 내용 일부 펌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으시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 홍 인 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