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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young)
날 짜 (Date): 2006년 10월 11일 수요일 오후 06시 06분 17초
제 목(Title):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가 첫번째 만남에서 흔히 많이 듣는 이야기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라고..

음...뭐 인사치레이려니 하고 걍 웃으면서 좀 제가 흔하게 생긴 타입이죠? ^^

하고 넘기려 해도, 극구 부인을 하면서 정말 어디서 본거 같다.

우리 혹시 어디서 만난적 있냐고 되묻는다. 만나긴 언제 봤다고..ㅡ.ㅡ;

그렇다고 내가 티비에 나오는 흔한 연예인 누굴 닮은것도 절대 아니다.

걍 평범한 이웃집 누이같은 사람인데 말야~

그래서 그런가???????

한두번 듣는 말도 아니니 그냥 넘기면서 사는데 오늘도 외주 업체 미팅을 하고 

일어서는데 우리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냐고 또 묻길래, 첨이라고 해줬는데

아닌데..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이런소린 해석하기 나름인데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테니깐.

흔한얼굴이란건 평범하다는거구 그게 뭐 나쁜건 아니니깐.

근데 한두번이지..솔직히 별루 반가운 인사치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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