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6년 9월 18일 월요일 오전 12시 22분 01초 제 목(Title): 잡초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는 아니다. 너무 마구잡이로 자란것 같아서다. 공부를 알아서 한다는 이유로 나는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잔소리라고는 들은 적이 없다. 나는 내가 속이 삐뚤어져 있을 망정 남들에게 보이기로는 예의범절이 바르고 참한 청년인줄 알았다. 하지만 고집이 좀 쌔긴하지만 미소년인 나만을 기억하고 있었던 누나가 소개팅을 시켜주기 위해 만난 내 행동거지를 보고선 기겁을 했던것과.. 오늘, 12시가 넘었다고 자라는 어머니에게 몹시 성이 나는 것으로 보아 나는 완전히 그리 좋지 못한 의미로 야생 잡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