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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equoia (매지동자)
날 짜 (Date): 2006년 7월 31일 월요일 오후 10시 31분 41초
제 목(Title): 큐티 하니



최근에 아유미가 큐티하니 주제곡을 번안해서 불렀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엄청나게 구식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가사였다. 근데 더 놀

라운 건 노래를 들으면서 큐티하니가 어떤 만화였는지 기억이 났다

는 것. -_-;; 그땐 그냥 주인공 얼굴 정도였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큐티하니의 예전 애니메이션 오프팅 동영상들을

쭉 봤더니, 이거 내가 어렸을때 나한테 여자에 대한 환상을 콱 심

어줬던 그 만화가 아닌가 -_-;;;; 이게 저렇게 선정적인 만화였어?

대체 어떻게 국내 방영이 된거지?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

목걸이를 손으로 건드리면 조신하고 얌전한 아가씨가 딱붙는 레오

타드를 입고 조로처럼 검을 휘두르는 섹시 여전사가 된다! 이거야

말로 낮에는 숙녀요 밤에는 요부를 찾는 남자의 판타지를 그대로

채워주는 아주 노골적인 만화 -_-;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한테 보여

줄 만화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지금이야 여자에 대한 환상이 대부분 사라졌고 현실에서 투쟁(?)해

야 할 대상일때도 있지만 간만에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아이

구 바쁜데..


*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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