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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6년 7월 18일 화요일 오후 05시 58분 08초
제 목(Title): 인상파 거장전 - 빛을 그린 화가들


브루클린 미술관의 인상파 그림들 전시였다.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여름방학 에다 휴일이라는걸 잠시 망각하여 사람 구경 많이 했다.

돌아올때는 맘마이아! 끝날시간과 맞물려서 더욱 인산인해.

흠. 이거 공식 입장료가 12000 원 짜리 전시였다.

가격대비 수준은 솔직히 별로.

모네의 수련... 씩이나 바란것은 아니지만,

손대지 마시라고 쳐놓은 바리케이트 너머로 보기엔

너무 쪼마난 작품도 많았고

전시회 그림 배치가 미국 작가들 먼저봐야

후랑스 작가 그림들 볼수있는 순서였는데

미국 작가들쪽 버글버글 득시글 후랑스 작가쪽 한산.



예술의 전당 날아와서  전시된 작품은 쿠르베 그림들이 맘에 들었다.

복습차원으로 방문한 

공식홈페이지는 브로셔 이미지 짤라다 만든듯한 어설픈 구성이 압권이다.

다음부턴 예습 필수라 다짐했음.

http://www.seeart.co.kr

방학중에 인상파씩이나 하는 거장들 그림 모아다 놓으면, 영업 될거라 믿었나.

브리티시 뮤지엄도, 게티 쎈터도 무료였다

바리케이트도 엄하게 쳐놓지 않았지만

입장하면 조용하게 그림볼 분위기였다.

만이천원 별거아닐수 있다. 공짜표 받아서 간주제에.

그렇지만, 만이천원짜리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이건 완전히 이름들어본 유명 뮤지컬 커다란 공연장에서 하면

티켓 무조건 십만원 하는 분위기잖아.

고우영 화백 자제들이 준비한 회고전이 퀄리티나 분위기가 앞섰다.

제헌절  , 장마 소강상태인 틈을탄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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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ro in her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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