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young) 날 짜 (Date): 2006년 7월 12일 수요일 오전 09시 56분 43초 제 목(Title): 뭬諍兆� 무슨일해? 흔히들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서 하는 호구조사중에는 지금 무슨일을 하냐고 묻는것이다. 그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흔히 질문하고 답변하는건데 정말 관심이 斂� 없고를 떠나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젤 무난한 질문이리라. 상대방 : "무슨일 하세요?" 나: " 저는 스트립걸이예요" 상대방 : (정말 놀란 표정으로)"진짜요????" 나 : " 네 크레이지 호스 아시죠? 거기서 일해여^^" 상대방 : "와...진짜예요?" 그담에 진짜 아니고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분위기가 그야말로 몇년전 알던 친구처럼 화기애애 해진다. 그런데 문젠 저런 농담은 외국사람들을 만났을때만 통한다는거다. ㅠㅠ 외국애들은 걍 작고 뚱뚱한 (사실 서양인들 기준으로 나는 너무 멀쩡한 몸매인지라..^^) 동양여자라고 스트립걸을 못할건 없다고 생각하니깐 정말인줄 아는것이다. 물론 한국사람들한텐 내가 쭉쭉빵빵이 아니니깐 저런 농담이 씨도 먹히지 않는다. ㅠㅠ 걍 솔직하게 뭐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잘난척 하는게 사실 더 대접받는 사회인지라... 좀 여유있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