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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후 09시 33분 04초
제 목(Title): 대소사.


오래 기다리고 사정사정해서 근근히 그녀의 사진을 손에 넣은 sss.

선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초상화를 그리고 

블로그에 올리고 제목을 '임양'이라 했다. (임씨 아가씨다)

당연히 맘에 들겠거니..

보라고 했더니 보고서는 성을 버럭낸다. 

아..엄청 겸손해서 좀 부담스럽더니 이제 성격이 나오는건가?

이제 좀 친해졌다고 볼수있는걸까?

하고, 어제밤에 더 잘그려서 다시 블로그에다 '두번째 임양'이라 제목하고서

오늘 '임양, 다시 그려놨으니 한번만 더 보세요' 했더니

으윽..여태 자기 이름도 모르고 있다고 실망이란다.

도데체 어디서 그 아가씨 성이 임씨라고 들은거지?

아..수습이 전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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