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 ...) 날 짜 (Date):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오후 11시 57분 37초 제 목(Title): 제자 우리나라에서도 안하던 과외를 미국서 하게 되었는데, 그 제자가 NYU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었던 아이였고, 다수의 수상과 governer's school에도 조기 참여하는 식으로 재능을 보였던 아이라, 뭔가 해낼 거라고 믿는다. 싸인 한장 받아 둘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 예전 선생님들에게 나도 뭔가 해낼 것 같은 아이로 비쳤을지 모른다. 이제 크게 뭐 해낼 나이도 지났고, 뭔가 해낼 아이들을 돕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다. 무심한 지도교수 덕분에, 맘 고생이 많았는지라...더더욱이. 난 그러지 않기를 바라면서. 진작에 어플라이 했어야 했는데, 자신감이 없던 것이 큰 문제였다. C.R.Rao가 내 일에 관심을 보이셔서, 조금후 찾아 뵈야 하는데, 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개밥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잘되면, 자신감만큼은 찾을수 있을테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