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aram (Schultzson) 날 짜 (Date): 2006년 5월 27일 토요일 오전 06시 56분 32초 제 목(Title): Re: ... 뭐 관점의 차이겠죠. 다니는 직장도 자신의 저주덩어리로 볼 수 있지만 그게 없으면 당장 굶게 되죠. 정말 싫어하면 "이 웬수덩어리야"하는 말도 안하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에 대해 잠시 동안의 욕망과 쾌락에 대한 책임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큰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하긴 '욕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노후대비투자'라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그거야 전혀 다른 이야기고... |